[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8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튜디오드래곤은 드라마 제작, 판매 기업으로 지난해(16년5월1일~12월31일) 기준 매출액 1544억원, 영업이익 166억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대우가 상장 주선을 맡는다.
이노테라피는 의료용 지혈제, 밀폐제, 접착제를 주요 제품으로 하는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1억원, 영업손실 17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기업 인수 및 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12호도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엔에이치에스엘기업인수목적은 의료용 초음파 프로브를 주요제품으로 하는 휴먼스캔과 합병 상장 예정이다. 휴먼스캔의 지난해 매출액은 154억원,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집계됐다.
케이비드림투게더제4호기업인수목적은 선단 확장형 PHC PILE 시공법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이엑스티와의 합병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이엑스티의 지난해 매출액은 297억원, 영업이익은 55억원이다.
대신밸런스제4호기업인수목적은 미용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지티지웰니스와 합병한다. 지티지웰니스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13억원, 18억원이다.
교보5호기업인수목적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나무기술과 합병 상장한다. 나무기술은 지난해 매출액 494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을 기록했다.
대우기업인수목적3호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주력 제품으로 하는 메디오젠과 합병한다. 메디오젠은 지난해 매출액 89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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