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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선두 타자 홈런을 내줬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 1회초 선두 타자 커티스 그랜더슨에게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맞았다. 시즌 열세 번째 피홈런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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