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BGF리테일이 대주주의 지분 처분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15분 현재 BGF리테일은 전일보다 6.82% 내린 1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과 홍라영 전 삼성미술관 리움 총괄부관장은 블록딜을 통해 BGF리테일 주식을 각각 3.97%, 1.12% 매각했다. 두 사람의 총 매각 금액은 2520억원이다. 홍 전 회장과 홍 전 부관장은 BGF리테일의 2대, 3대 주주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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