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다음 달 5일까지 중국과 대만 판로개척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대전광역시 소재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9월24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선전과 광저우, 대만 타이베이를 방문할 계획이다.
바이어 발굴 용역 소요경비, 시장조사비, 상담장 임차료, 현지 차량 임차료, 통역비, 항공료 40%(1개사 1인 한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및 문의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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