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스미후루, 현존하는 최고의 풍미…고산지농장서 재배한 풍미왕 론칭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스미후루, 현존하는 최고의 풍미…고산지농장서 재배한 풍미왕 론칭
AD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스미후루코리아가 자사의 7번째 프리미엄 바나나 브랜드로 최상급 고산지에서 키운 ‘현존하는 최고의 풍미 바나나, 풍미왕’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풍미왕은 필리핀 다바오 청정 산지 중에서도 최적의 미네랄 밸런스를 갖춘 토양인, ‘리치 소일’을 지닌 최상급 고산지 농장에서만 재배된다. 맛과 향이 응축된 진한 노란 빛깔의 과육이 특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풍미왕은 스미후루가 선보이는 7종의 바나나 중에서 가장 깊고 진한 맛과 향을 나타내며, 현존하는 바나나 중에서도 월등한 맛을 지녔다는 평가다. 브랜드명도 이런 특성을 반영해 ‘풍미왕’으로 정했다.

제한된 생산량으로 일부 백화점과 대형마트, 스미후루 공식 온라인몰 ‘스미후루 기프티바나나’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스미후루는 ‘다양한 종류의 바나나를 골라 먹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사과맛 바나나 ‘바나플’과 필리핀 전체 바나나 생산량 1%의 ‘로즈바나나’ 등 7종류의 바나나를 선보이고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