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한진칼이 기존 조양호·조원태·석태수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양호·석태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한진칼은 "조원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설명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원다라기자
입력2017.06.20 17:43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한진칼이 기존 조양호·조원태·석태수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양호·석태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한진칼은 "조원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설명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