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NH농협은행은 2030세대의 금융 수요를 반영한 ‘NH20해봄패키지’의 수신 신상품인 ‘NH20해봄 통장·적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NH20해봄 통장은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모든 가입자에게 인터넷·스마트뱅킹 타행이체 수수료 월5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NH20해봄 적금은 카드 이용실적·급여이체· 자동이체 실적 등에 따라 최고 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