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테크놀로지는 한국남동발전과 36억5100만원 규모의 '석탄건조 실증설비 저탄장 증설 및 건조석탄 저장설비 구매'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의 81.53%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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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7.06.14 14:44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테크놀로지는 한국남동발전과 36억5100만원 규모의 '석탄건조 실증설비 저탄장 증설 및 건조석탄 저장설비 구매'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의 81.5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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