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따른 사고 관련 '하절기 환경안전관리 강화 촉구'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최근 여수국가산단에서 잇따라 발생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기업의 환경안전팀장을 대상으로 특별 환경안전교육을 지난 13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최근 여수산단 내 잇따른 안전사고와 관련해 환경안전관리 의식을 강화하고, 하절기 환경 및 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시 웅천동 소재 화학물질관리협회 호남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특별 환경안전교육은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서 ‘하절기 환경·화학안전 관리강화’, ‘공정 안전관리방법’을 교육했다.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환경국에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 관리방안’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주요기업 환경안전팀장은 여름철에는 작업자의 부주의와 함께 화학물질의 화재·폭발 가능성이 높아져 안전관리 강화가 절실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짐했다.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환경국, 여수산단환경협의회는 하절기 환경 및 화학 사고예방을 위해 관련기관간 협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문승용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