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인형극·마술 등 감성환경교육’ 추진
어린이 전문극단·지자체·한전KDN ‘나눔문화’확산 동참
[아시아경제 문승용]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이희철)은 여름방학을 맞아 장성, 나주, 담양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린이 900명을 초청해 ‘감성환경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감성환경교육은 인형극, 마술 전문극단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8월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환경과 나눔’의 이야기 보따리를 펼친다.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장성군, 담양군, 한전KDN 등이 이번 공연을 함께 추진해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한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성, 담양, 나주)에서는 대상 어린이를 인솔하고, 지자체와 한전KDN은 공연장을 제공하는 등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담양지역아동센터연합회 문갑석 회장은 “방학만 되면 소외감을 갖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많은데, 환경청과 극단, 지자체와 기업이 나서서 관심을 가져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환경 교육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취약계층대상의 감성환경교육을 계기로 광주·전남권의 모든 사회계층에서 환경교육 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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