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균 기자]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목공예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2017 목공예 체험교실’ 프로그램을 마련, ‘DIY가구 만들기’ 강좌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모후산 일원에 위치한 화순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해 오는 10월까지 목공예 기초이론, 장비 사용법, 생활가구 제작 실습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목공예 체험교실에는 체1기부터 4기까지 초급반, 중급반, 직장인반, 우리집 가구만들기 등으로 나눠 총 240여명이 참여한다.
목공예 1기 교육은 이달 중에 초급은 매주 화요일, 중급은 매주 목요일, 직장인반은 매주 토요일에 ‘DIY 가구만들기’ 등 목공예 기초이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군은 목공체험 위주로 진행하고 교육이 끝난 뒤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개선하기로 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군민이 최상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체제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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