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인 100세대 유치 목표 창업자금 3억 등 지원
[아시아경제 김영균 기자]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다양한 귀농지원시책을 펼치며 도시민 농촌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
7일 화순군에 따르면 귀농인 100세대 유치를 목표로 3억원의 창업자금과 7500만원의 주택구입 자금 융자지원을 비롯해 농가주택수리비, 소형비닐하우스 및 저온저장고 지원, 귀농인 포장재, 5개월간 귀농연수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맞물려 귀농인구가 늘면서 농촌에 대한 기대감과 향수로 귀농을 결정한 귀농인들이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교육을 통해 농촌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기별 영농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또 귀농인에게는 매월 최대 80만원의 교육훈련비를, 선도농가에게는 월 40만원의 연수수당이 지급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론으로 다 배울 수 없는 소중한 지식을 현장 실습으로 습득해 귀농인들이 농촌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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