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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제러미 코빈 영국 노동당 대표가 9일(현지시간) 자신의 지역구인 런던 이즐링턴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코빈 대표는 8일 실시된 총선 결과에 따라 테리사 메이 총리가 자리를 비켜주고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 메이 총리의 보수당은 이번 선거에서 의석 과반 확보에 실패할 것으로 출구조사에서 전망됐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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