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BGF리테일은 존속회사 비지에프와 분할설립회사 비지에프리테일로 회사 분할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존속회사 비지에프는 투자사업부문을 유지하고, 분할설립회사 비지에프리테일이 편의점 연쇄화 사업부문 등 투자사업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부문을 맡게 된다.
회사 측은 분할 목적에 대해 "분할회사는 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 부문과 편의점 연쇄화 사업부문 등으로 인적분할함으로써 경영효율성 및 투명성을 극대화해 장기적 성장을 위한 기업 지배구조를 확립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존속회사는 0.6511658, 단순분할신설회사는 0.3488342의 비율로 분할한다.
분할기일은 오는 11월1일이다.
이에 대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BGF리테일에 대해 이날 오후 3시37분부터 9일 오전 9시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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