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BGF리테일이 외국인 매수에 강세다.
29일 오전 9시13분 현재 BGF리테일은 전 거래일보다 6500원(5.04%) 오른 13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메릴린치, CS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1만3000주 이상을 순매수 중이다.
남옥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아이코스 전자담배가 내달 5일 판매 개시되며 동사가 국내 유통업체 중 선판매 채널로 선정돼 전자담배 판매 이외에도 방문객 증가로 인한 연관구매 증대효과도 기대되어 긍정적"이라고 짚었다.
남 연구원은 또 "신정부 출범 후에도 편의점에 대한 규제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최저임금 상승은 우려 요인으로 향후 점진적 인건비 상승이 예상되고, 향후 사업다각화는 편의점 연관 산업으로 한정돼 있다"면서도 "배당상향 등 지속적인 주주환원정책은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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