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BGF리테일이 호실적에 강세다.
10일 오전 9시10분 현재 BGF리테일은 전 거래일보다 5000원(4.14%) 오른 1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BGF리테일의 1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였다며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상향했다.
지난 8일 BGF리테일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한 1조215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96억원으로 42.9%, 당기순이익은 320억9000만원으로 6.9% 각각 늘었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점포수 확대가 예상보다 빨라 향후 실적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4700억원, 785억원으로 예상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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