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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20대 청년 조합원들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청년 노동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춘 발언대'에서 적정임금제 도입, 8시간 노동 정착, 직접고용, 내국인력 고용확대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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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6.08 14:14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20대 청년 조합원들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청년 노동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춘 발언대'에서 적정임금제 도입, 8시간 노동 정착, 직접고용, 내국인력 고용확대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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