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후성이 냉매 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후성은 7일 오전 9시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2%(260원) 오른 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5일 5.58% 상승한 데 이어 이날도 비교적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중 한때 925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 기록을 세웠다.
후성은 불산 계열 소재 업체로, 매출 비중은 냉매 35%, 반도체 25%, 2차전지 15%로 추정된다.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에어컨 냉매 가격이 상승세고 국내 냉매 가격도 상승세"라며 "전방 수요 호조가 원재료 가격 상승을 견인한 상황으로, 출하 증가와 더불어 판가 상승에 소재 업종의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 고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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