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후성은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GnI 사업부문에 대한 분할 계획 승인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공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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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6.06.27 16:59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후성은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GnI 사업부문에 대한 분할 계획 승인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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