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남도교육청, 배려대상학생 위한 활동 강화 나서...

시계아이콘02분 4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전남도교육청, 배려대상학생 위한 활동 강화 나서...
AD


"맘-품지원단, 지역민과 함께 하는 사회적 보호망"
"엄마의 따뜻한 품으로 사회적 돌봄 시스템 강화"
"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성화로 나눔 문화 확산 계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이 운영하는 맘-품지원단이 학교폭력 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012년 4월부터 ‘학교폭력’전담부서인 학생생활지원과를 새롭게 조직해 운영해 왔다.

학교폭력이라는 사회적 현상을 국가가 제도적으로 예방하고 근절하고자 하는 노력만으로 완전하게 해소하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진화하는 폭력에 대응하기에 제도가 갖는 한계가 분명함을 시간이 흐를수록 절감했고, 지난 2014년 하반기 전남지방경찰청, 전남도청과 함께 도내에서 나타나고 있는 학생들의 폭력 유형과 내용, 가?피해 학생들의 가정환경 등을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막연하게 추측으로만 생각했던 결과가 나왔다. 그것은 가정적 환경과 폭력적 행동에 상당한 관련성이 있다는 점이다. 2014년 조사 당시 도내 전체학생은 21만여 명이었으며, 배려대상학생은 2만여 명이었다. 전체 학생에서 배려대상학생이 조사 당시 차지하는 비율은 9.2% 정도였다.


그런데 9.2%의 배려대상학생들이 2013년과 2014년 상반기까지 학교폭력에 관련되는 비율은 25%를 넘어서고 있었으며, 그 중에 85%는 ‘한부모가정 학생들’이었다. 결국 이 학생들을 어떻게 지원하는 것이 학교폭력 문제를 해소하는 요소가 된 것이다.


그 결과 아직까지 시도해보지 않은 방법을 적용하기로 했다. 바로 ‘맘-품지원단’ 사업이다.


‘맘’은 영어의 ‘Mom(엄마)’과 ‘마음(심(心)’의 중의적 의미를 갖고 있으며, ‘품’은 말 그대로 ‘품다’의 명사형이다. 즉, 어머니의 따뜻한 정(情)을 한부모가정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누가 그 역할을 담당해줄 것인가의 문제가 있었다. 결국, 도내 어머니 전체를 대상으로 모집하되 재능기부로 봉사함을 전제로 했다. 2014년 10월에 110명의 단원으로 출범하게 된 것이다.


그로부터 1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운영상의 보완점도 나타났다. 지원대상 학생(한부모가정 학생)과 멘토 어머니들의 전문적 만남을 통한 멘토교육, 지속적인 만남을 위한 방법적 고민들이 그것이었다. 전 도민들의 참여와 관심 확대를 위해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들의 재능기부 유치도 필요했다.


지난해부터는 교육지원청 장학사가 업무를 담당했던 것을 Wee센터 사회복지사로 전환함으로써 전담체제도 구축했다. 단원들도 기존에 의무적 추천을 통한 참가자들 위주에서 벗어나 사업의 취지에 동의하는 자발적 참여자로 새롭게 구성했다.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이용시설들의 후원의 집도 모집 했다.


그 결과 83명의 순수 참여의지 단원과 236개 업소에서 후원의집으로 참여할 뜻을 밝혔다. 무엇보다 후원의 집 참여가 단원들과 학생들에게는 큰 힘이 됐다.
후원의 집으로 참여한 업소들은 주로 미용실, 목욕탕, 병원, 학원, 식당 등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이용하는 시설들이다.


올해 맘-품지원단 단원은 159명, 후원의 집은 343개 업소가 참여하고 있다.

전남도교육청, 배려대상학생 위한 활동 강화 나서...


단원들이 멘티 학생들을 만나는 방식 또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후원의 집으로 참여하는 업소들의 지원방식도 다양하다. 어느 군 지역에서는 미용사협회에서 관내 지원 대상 학생들이 미용실을 찾아올 경우 무료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도 보였다.


어느 병원장은 대상 학생들의 교복과 체육복을 지원하기도 하고, 편의점 주인 중에는 아이들이 불편하지 않게 매월 일정 금액의 이용 쿠폰을 미리 배부하는 방식을 제공했다.


문제는 대상 아이들이 후원의 집을 직접 방문해 “제가 지원 대상 학생입니다”며 혜택을 요구하는 과정이다.


자칫 악용하는 사례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맘-품 단원들에게 공무원증과 동일한 형식과 재질의 단원증을 제작해 배부했다. 단원들이 멘티 학생들과 함께 후원의 집을 방문해 단원증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면 후원의 집에서는 약속한 혜택을 학생에게 제공하는 형식이다.


도교육청은 배려대상학생들을 위한 지역민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하고 있다. 정치적 이벤트나 생색내기의 일회성 행사로는 아이들에게 감동을 줄 수 없다.


가족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 온전하게 보듬어주는 마음을 가진 어머니의 사랑이 필요하다. 우리 지역 많은 청소년 이용 시설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큰 힘이 될 것이다.


장만채 교육감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은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이다. 아이들이 어른들의 사랑을 통해 지역사회를 사랑하고 훗날 자신이 받은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다시 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함께 참여해준 맘-품지원단원과 후원의 집 참여 대표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맘-품지원단의 후속사업으로 ‘팜(Farm)-품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강진군청과 협업사업으로 강진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인 푸소(FUSO)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것이다.


그동안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이 이수해야 하는 특별교육 프로그램은 일방적 교육 방법에서 벗어나서 정서적 교육방법으로 진행된다.


한편, 전남의 맘-품지원단 사업은 제주교육청에서 벤치마킹하는 등 올해부터 외부로 확산되고 있다. 전북과 울산 등 타 시도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전남교육청에 문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의 이치로와 후미타게는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에서 “폭력은 값싼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며, 인간으로서 미숙한 행위”라고 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인식 확산을 통해 단순히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도내 모든 지역사회에서 폭력 없는 세상이 되도록 만드는 일에 도민 전체가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갈수록 세상의 인심이 각박해져가고, 개인주의가 만연한 풍토 속에서 전남교육청의 맘-품지원단 사업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를 넘어서 한국사회 전반에 공동체적 삶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사(時事)하는 바가 크다.


특히, 전남과 같이 다문화 가정과 조손가정, 한부모가정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할 때, 맘-품지원단 사업과 같이 사회적 문제들을 학부모의 재능기부를 통해 슬기롭게 극복하려는 시도는 주목 받을 만하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도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독창적 사업들이 다양하게 확산되기를 기대해본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5.12.3110:21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내년 산림재난대응단이 신설돼 운영된다. 기존에 분산됐던 기능을 하나의 창구로 통합해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또 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등으로 청년의 산촌 유입을 유도한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의 '새해 달라지는 산림정책'을 31일 발표했다. 달라지는 산림정책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촌 인구 유입 촉진, 산주 소득 확대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먼

  • 25.12.3109:00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내년부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다니는 4세 유아도 무상교육 및 보육비 지원 대상이 된다.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 가구로 늘어난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가구 소득에 상관없이 모두 등록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31일 교육·보육·가족 분야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정책 변화를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 따르면 내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 25.12.3109:00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내년부터 고배당 상장법인의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가 도입된다. 다자녀 가구에 대한 신용카드 공제 한도를 1인당 100만원 확대하고 보육수당 비과세도 늘린다. 웹툰 콘텐츠 제작 비용에 대한 소득세·법인세 10% 세액공제도 신설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내년부터 고(高)배당 상장회사 투자자들의 배당소득에 대해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도입한다. 배당성향(당기순이익 대비 현금 배당액)이 40% 이상(배

  • 25.12.3109:00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정부가 내년부터 환경·에너지·기상 분야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가속하는 한편, 폭염·지진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국민 안전망을 강화한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집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을 중심으로 총 20여 개의 환경·에너지·기상 관련 제도가 새로 도입되거나 개편된다. 정부는 우선 내년부터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 25.12.3109:00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내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오른다. 생계와 의료, 주거, 교육 등 각종 급여의 산정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이 4인 가족 기준 6.51%로 오른다. 이에 따른 월 최대 생계급여액은 207만8000원으로, 200만원을 넘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부터 변화하는 보건·복지·고용 정책들을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31일 발간했다. 내년에는 국민연금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국민연금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