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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 열린 고위 당정청회의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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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6.05 11:23
수정2022.03.23 16:3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 열린 고위 당정청회의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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