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크레아플래닛은 먹는 샘물 수입 및 국내유통, 판매업체 바이칼네이처 7만주를 7억원에 취득한다고 2일 공시했다. 취득금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1.37%다.
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에 따른 신주취득이며, 취득 후 지분율은 40.94%다. 사업 다각화 및 신규사업 확대가 목적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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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에 따른 신주취득이며, 취득 후 지분율은 40.94%다. 사업 다각화 및 신규사업 확대가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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