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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일 오전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6월중 직원 공감회의에서 ‘이달의 일자리상’에 선정된 ㈜피피아이의 김진봉 대표(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민선6기 들어 청년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광주광역시가 청년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 기업에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6월부터 ‘이달의 일자리상’을 수여한다.
첫 수상업체로 선정된 ㈜피피아이는 1999년 설립된 광집적회로 제조업 전문회사로, 지난 2개월간 15명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했다./광주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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