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개 디자인으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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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지미스튜디오디자인의 핸드폰 주변기기 브랜드 '핑거볼'은 신규 모델 '크리스탈 셔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핑거볼은 핸드폰의 안정적인 그립과 거치를 제공하며, 블루투스 카메라 셔터로 편리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오리지널, 오토, 크리스탈, 셔터, 셔터오토에 이어 6번째 모델이다.
'핑거볼 크리스탈 셔터'는 '핑거볼 크리스탈'의 스와로브스키 디스크와 핑거볼 셔터의 블루투스 카메라 셔터가 결합된 모델이다. 아름다운 외관과 편리한 사진 촬영 기능 두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게 장점이다.
핑거볼 크리스탈 셔터에는 디스크와 셔터 외에 핸드폰 이어폰 단자에 꼽거나 열쇠고리, 가방 등에 부착해 셔터를 보관 할 수 있는 셔터 하우스와, 오리지널의 핑거볼이 추가로 구성됐다. 가격은 6만원이며, 총 12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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