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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범준이 지난 15일 입대한 가운데, 장범준의 아내인 배우 송지수의 근황이 화제다.
송지수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머리가 점점 더 짧아지는 듯. 이제 또 길러볼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수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송지수의 청순한 미모와 단발 머리 변신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송지수는 장범준과 2014년 결혼했다. 장범준은 지난 15일 경기도에 위치한 신병교육대대로 입소에 훈련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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