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삼성카드-SK네트웍스";$txt="박상만 삼성카드 전략영업본부장(사진 오른쪽)과 김시환 SK네트웍스 카라이프 부문장이 31일 삼성본관빌딩에서 삼성카드-SK네트웍스 제휴상품 공동개발 및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카드)";$size="550,392,0";$no="201705311359391255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삼성카드와 SK네트웍스가 31일 삼성본관빌딩에서 제휴상품 공동개발 및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상만 삼성카드 전략영업본부장, 김시환 SK네트웍스 카라이프(CAR LIFE) 부문장 및 유관부서 임원과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SK 장기렌터카 멤버십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카드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제휴상품 공동개발 및 출시와 함께 양사 고객들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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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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