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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일하는 남자의 카리스마 "너무 잘생겼잖아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일하는 남자의 카리스마 "너무 잘생겼잖아요" 배우 지창욱/사진=지창욱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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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이 '수상한 파트너' 촬영 현장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배우 지창욱은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트 차림으로 간이 의자에 앉아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스태프들 사이에서 대본을 들여다보고 있는 그에게서 사뭇 진지함이 느껴진다.

지창욱은 "Good night(굿 나잇)"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을 본 팬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와 미쳤다", "일도 중요하지만 오빠의 몸도 중요해요. 오빠 맨날맨날 파이팅", "너무 잘생겼잖아요", "보고 있으면 내장이 훈훈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창욱은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 노지욱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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