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는 열차 내 승객을 모두 내리게 한 뒤 조치를 취하고 있다. 다른 열차를 이용해 지하 서울역 플랫폼에서 689열차를 끌어내는 중이다. 해당 열차로 인해 다른 열차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유치선으로 옮길 예정이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서울메트로는 열차 내 승객을 모두 내리게 한 뒤 조치를 취하고 있다. 다른 열차를 이용해 지하 서울역 플랫폼에서 689열차를 끌어내는 중이다. 해당 열차로 인해 다른 열차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유치선으로 옮길 예정이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