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농협 농부의 마음 체크카드";$txt="";$size="550,377,0";$no="201705230919395295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NH농협카드가 주요생활업종과 농축수산물업종에서 포인트 적립, 농업·농촌 지원기금을 적립하는 'NH농부의 마음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카드는 편의점·커피전문점·제과점·슈퍼마켓 등 일상생활업종이나 농협 계통 가맹점(하나로클럽·또래오래·목우촌·한삼인)에서 결제 시 0.5%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전월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1.0%가 적립된다.
특히 농수축산물점·농기계수리점·쌀판매장·정육점 등 농업관련 업종에서 사용하면 전월실적과 관계없이 1.0%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적립한도가 없어 무제한으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이인기 NH농협카드 사장은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는 동시에 우리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카드 이용액의 0.1%를 농촌사랑운동기금으로 적립되는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카드는 전국 NH농협 영업점이나 NH농협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웹에서 신청해 발급받을 수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