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삼성화재 강북사업부는 이달 24일부터 지역단별 '금융창업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문화, 재테크 강좌와 함께 삼성화재 보험설계사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금융창업 세미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양지역단은 25일 오후 2시 중구 다동 센터플레이스빌딩 9층 교육장에서 '100세 시대 전략 및 삼성화재 소개' 강의를, 서울중앙지역단은 6월 8일 오전 10시30분 중구 다동 더익스체인지빌딩 11층 교육장에서 '100세 시대 생존전략' 강의를 진행한다.
노원지역단은 24일 오전 9시20분 강북구 번동 롯데시네마 수유점에서 '영화 세미나'를, 동서울지역단은 25일 오전10시30분 삼성화재 청량리사옥 12층에서 '100세시대 직업의 가치' 강좌를 진행한다.
일산지역단은 25일 오전 10시 장항동 삼성화재빌딩 2층에서 '소이캔들, 천연세제 만들기' 강좌를, 상암지역단은 25일 오전 10시30분 마포구 상암동 팬택빌딩 11층에서 '이오폴리머 반지 만들기' 강의가 진행된다.
의정부지역단은 29일 오후 1시30분 의정부 삼성생명빌딩 6층 교육장에서 '준비된 노후를 위한 재테크 이야기' 강좌를, 구리지역단은 6월7일 오전10시 인창동 다우스퀘어빌딩 5층 교육장에서 '디퓨저 만들기' 강좌를 진행한다.
한도일 삼성화재 강북지원파트장은 "본 세미나는 보험설계사 직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삼성화재 RC는 유연한 근무시간과 환경에서 일하는 정년 없는 평생직업"이라고 강조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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