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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패션업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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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패션업계 소식 사진제공=올세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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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올세인츠가 멕시코 시티 사람들의 스타일과 정체성 그리고 도시의 자유로움을 재조명 하는 글로벌 캠페인 ‘I Love Mexico’ 패션 필름을 공개 했다.


‘I Love Mexico’ 는 올세인츠의 감성과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 느낌을 가진 다양한 범주의 사람들을 찾아 캐스팅했다. 그들이 사는 집, 생활하는 거리 그리고 동네를 배경으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 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따끈따끈한 패션업계 소식 사진제공=올세인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윌 비들은 “멕시코 시티 도시 자체가 갖고 있는 매력처럼 ‘I Love Mexico City’ 프로젝트 과정은 혼돈 그리고 예측이 불가능의 연속"이라며 "패션위크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그 어떠한 것 보다 영감을 주는 작업” 이라고 전했다.


한편, ‘I ♥ Mexico City’ 프로젝트는 베니스 비치, 뉴욕, 런던, 파리, 대만, 우드스탁 그리고 도쿄 후편에 이어 멕시코 영상과 이미지는 19일부터 올세인츠 디지털 플랫폼과 글로벌 리테일 네트워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따끈따끈한 패션업계 소식 사진제공=노나곤

노나곤이 지난 15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했다. 노나곤 온라인 스토어는 개성 넘치는 스트리트 감성의 브랜드 콘셉트를 담은 화보, 영상과 함께 노나곤의 최신 상품과 다양한 액세서리 등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노나곤이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함에 따라 그 동안 이탈리아 밀라노, 중국 상하이의 ‘10꼬르소꼬모’, 중국 및 홍콩 ‘I.T’, 한국 갤러리아 등 글로벌 패션 도시의 유명 백화점과 편집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노나곤을 보다 쉽게 접할 수도 있게 됐다.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가 오리지널 블루진이 세상에 선보이게 된 날을 기념하는 ‘Levi’s 501Day’를 진행한다.


144년 전인 1873년 5월 20일 리바이스는 브랜드의 아이코닉 제품인 최초의 청바지 501을 탄생시켰다. 이후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오늘날까지 널리 사랑 받으며 매 순간마다 새롭게 정의되고 재해석 되어 진화해 오고 있다.


따끈따끈한 패션업계 소식 사진제공=리바이스

리바이스는 ‘501Day’를 기념해 다양하게 진화해 온 ‘501’ 컬렉션 제품들과 다큐멘터리 영상을 선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디지털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초의 청바지 브랜드로서 젊음과 반항, 도전, 혁신을 상징하며 당대의 문화적 메시지를 전달해 온 리바이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엿볼 수 있는 ‘501Day’는 문화의 중심에서 리바이스의 위치와 역할을 정착시키며 매년 지속되고 있다.


더불어 ‘501Day’를 기념하며 리바이스는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 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한정판 제품은 남자 데님 팬츠, 데님 베스트, 여성의 경우 데님 숏팬츠로 구성 되어 있다. 기존 아이코닉 데님 제품에 유니크한 자수와 패치 디테일로 커스터마이징 되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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