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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효리네 민박'에 출연한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제작진은 아이유가 민박 스태프로 취업해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 민박집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제작진은 아이유가 이효리에 대한 깊은 호감 때문에 프로그램 합류 요청을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아이유가)준비 작업을 모두 마치고 본 촬영에 들어갔다"라고 전했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 두 사람이 제주도에서 부부 민박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며 오는 6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티잼 박기호 기자 rlgh95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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