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해피투게더 3' 헨리, 로이킴 누나에 적극 호감 내비쳐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해피투게더 3' 헨리, 로이킴 누나에 적극 호감 내비쳐 '해피투게더3' 헨리와 로이킴이 출연했다/ 사진=KBS 2TV 제공
AD


'해피투게더3' 가수 헨리가 '로이킴'의 친누나와 사적인 인연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은 '랜선남친 특집'으로 꾸며져 김의성, 구본승, 지상렬, 로이킴, 헨리, 안효섭이 출연했다.


이날 헨리가 "로이킴의 누나와 내 주변 친구들이 굉장히 친해서 함께 캠핑을 한 적이 있다"고 밝히자 로이킴은 "캠핑이라고 했나. 둘이 간 건 아니지 않나"라며 놀란 토끼눈으로 누나를 챙기는 '동생 모드'로 돌변했다.

이에 헨리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 "로이킴의 누나는 첫 만남부터 나를 긴장시켰다. 캠핑하면서 계속 누나를 쳐다봤다"며 '로이킴 누나'에게 호감을 드러내 보였다. 하지만 로이킴의 낯빛은 점점 어두워져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가 "헨리의 동생이 미스 토론토라는데 서로 소개해주는 것 어떠냐"고 제안하자 로이킴이 반색하며 "그럼 (헨리 동생의) 사진을 만나볼까요"라고 말해 좌중에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