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코웨이홀딩스가 코웨이 378만438주를 9만8000원에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이 기존 31.47%에서 26.81%로 줄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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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7.05.16 14:31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코웨이홀딩스가 코웨이 378만438주를 9만8000원에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이 기존 31.47%에서 26.81%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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