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복면집필'·'꼼수적용' 논란 국정교과서, 결국엔 '완전폐기'

시계아이콘02분 3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文 대통령 교육 분야 첫 업무지시에 역사·교육계 '환영'
박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사실상 예견된 수순
새 검정교과서, "충분한 검토 후 완성도 높이자" 의견도


'복면집필'·'꼼수적용' 논란 국정교과서, 결국엔 '완전폐기'
AD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박근혜정부의 최대 역점과제 중 하나였던 국정 역사교과서가 문재인정부에선 적폐청산 대상 1호가 됐다. 문 대통령이 12일 국정교과서 정책 폐지를 지시를 내리면서 지난 정부가 국정교과서 발행을 확정한 후 진행되온 약 2년여간의 논란도 완전히 종지부를 찍게 됐다.


교과서 집필진을 미공개하고 국검정 혼용과 연구학교 지정 방침까지 내세우면서 '복면집필', '꼼수적용'이라는 비아냥을 받았던 국정교과서 발행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빛도 보지 못한 채 '완전폐기' 수순을 밟게 됐다.

◆첫 발부터 잘못됐던 국정교과서의 운명= 국정 역사교과서는 추진 당시부터 교육계에 숱한 논란을 낳았다.


2015년 9월 당시 교육부는 역사학계 교수들의 교과서 제작 불참 선언 등 학계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정화 강행 방침을 밝혔다. 박 전 대통령도 "자기나라 역사를 모르면 혼이 없는 인간이 되고 바르게 역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될 수밖에 없다"며 국정화 방침에 힘을 실어줬다.


일각에서는 기존의 역사교과서가 좌편향됐다는 지적에 동조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국가가 직접 역사책을 만들어 획일적인 역사관을 주입하겠다는 국정화 사업은 교육계는 물론 학생과 학부모에게까지 반발을 샀다.


황우여 전 교육부장관은 2015년 11월3일 중·고교 역사교과서 국정 발행을 확정 고시하고 곧바로 집필 작업에 착수했다. 하지만 집필진 명단과 편찬기준은 지난해 11월28일 교과서 현장검토본이 나오기 전까지 공개하지 않았다.


그나마 1년여만에 공개된 국정교과서 현장검토본도 박정희 정권 미화를 비롯한 크고 작은 내용 오류로 부실 집필 논란 등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여기에 하반기 터진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은 국정교과서 추진 동력을 크게 떨어뜨린 결정타가 됐다.


특히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시가 담긴 것으로 알려진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망록에서 '역사교과서-국정전환-신념'이라는 메모가 발견돼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정권 차원의 '신념'에서 비롯된 것임을 암시하기도 했다.


결국 교육부는 지난해 12월27일 '2017년 3월부터 모든 중·고교에서 국정교과서를 전면 적용한다'는 기존 방침을 철회하고, 연구학교에서만 사용하게 하겠다며 물러섰다. 하지만 연구학교 신청학교는 단 한 곳에 그쳤고, 이마저도 법원에서 효력정지 결정이 나오면서 국정교과서는 아직 사용되지 못하고 있었다.


교육부는 내년 3월부터는 역사교과서 국·검정 혼용제도를 도입해 국정과 검정 가운데 하나를 학교가 골라 사용하게 하려 했으나 이번 문 대통령의 '완전폐지' 지시로 이 역시 어렵게 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상식과 정의 바로 세우기 차원에서 역사교육 정상화를 위한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를 지시했다"며 "더 이상 역사교육이 정치적 논리에 의해 이용되지 않아야 한다는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복면집필'·'꼼수적용' 논란 국정교과서, 결국엔 '완전폐기'


◆관련고시 수정 필요…새 검정교과서 개발 일정은?= 문 대통령이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를 지시함에 따라 교육부는 이를 위한 후속 대책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교육부는 당초 문 대통령이 새로운 교육부 장·차관을 임명한 뒤 국정 교과서 폐지를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문 대통령이 취임 사흘째에 국정교과서와 관련한 고시 수정까지 지시하면서 새 장관 임명 전이라도 필요한 절차를 밟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역사교과서를 국정과 검정, 두 가지 체제로 구분한 '중·고등학교 교과용 도서 국·검·인정 구분 수정 고시'에서 '국정' 부분을 삭제하고, 내년부터 국정과 검정 교과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하도록 한 '교과용 도서에 관한 규정'을 검정만 사용하도록 수정하면 된다.


고시 수정은 통상 규제심사에 10일, 관계기관 행정예고에 20일 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필요한 경우 이보다 빠르게 진행할 수도 있다.


교육부의 한 관계자는 "박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어차피 정권이 바뀌면 다 엎어질 정책이 될 것이라 예견된 상황인 만큼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교육부는 이미 정권 교체가 이뤄진 지난 9일 홈페이지에 개재했던 국정교과서 관련 내용을 삭제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책임졌던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은 이달 말께 해체될 예정이다.


연구학교 신청을 한 문명고를 비롯해 보조교재로 사용을 희망한 83개 학교와 50개 국립·재외한국학교 등 이미 배포된 약 6000권의 국정교과서는 따로 회수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다만 당장 내년부터 중·고교 현장에 적용하기로 돼 있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새 검정 역사교과서 개발을 놓고서는 전문가들도 다소 엇갈린 의견을 보인다.


당초 국정교과서 사용이 예정돼 있던 탓에 역사교과서는 다른 과목보다 1년 이상 늦은 올 초에야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개발 공모가 시작됐고, 집필진 확보부터 집필, 검토, 인쇄까지 채 1년이 안 되는 시간 안에 교과서를 만들어야 하는 점이 부담이기 때문이다.


지난 정권에서 만든 교과서 집필기준에는 1948년 8월15일을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 아닌 '대한민국 수립'으로 규정하는 등 뉴라이트 계열의 건국절 사관을 수용한 내용이 담겨 있는 만큼 집필기준을 다시 만들고, 통상 검정교과서 집필·심사 기간에 필요한 1년6개월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전국역사교사모임 측은 "새 정부의 첫 교육 정책이 국정교과서 폐지라는 점은 적극 환영한다"며 "검정교과서가 충실하게 개발되기 위해서는 현행 교육과정에 대한 재검토와 수정이 필요하고, 집필기간도 충분히 확보돼야 하기에 현행 교육과정은 2020년까지 유예돼야 한다"고 말했다.


'복면집필'·'꼼수적용' 논란 국정교과서, 결국엔 '완전폐기'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가 지난해 12월1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사퇴와 교육부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