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금융은 현대저축은행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유진그룹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KB증권 관계자는 "KB증권은 자회사인 현대저축은행의 공개매각과 관련하여 본 입찰을 진행했다"면서 "본 입찰 결과 유진그룹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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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7.05.12 10:59
수정2017.05.12 11:01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금융은 현대저축은행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유진그룹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KB증권 관계자는 "KB증권은 자회사인 현대저축은행의 공개매각과 관련하여 본 입찰을 진행했다"면서 "본 입찰 결과 유진그룹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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