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이 오는 11일 오전 10시30분과 오후 4시 총 2회에 걸쳐 한국투자증권 강릉지점에서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황 전문가인 추희엽 리서치센터 투자정보부장이 강사로 나서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대선 이후 주식시장 투자전망’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전윤정 강릉 지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선 이후 펼쳐질 정부 정책 방향과 주식시장 전망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투자전략도 얻길 바란다”며 강릉지역 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강릉지점으로 하면 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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