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1분기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97.1% 증가한 수치다.
10일 위메이드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25억원을 기록, 지난해보다 적자가 개선됐다.
위메이드는 중국에서 '미르의 전설2'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서비스중인 모바일 게임들의 매출 증가와 신규 라이선스 계약 등에 힘입어 매출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외화평가손실로 금융손실이 발생해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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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향후 ▲기존 라이선스 매출의 꾸준한 상승 ▲신규 라이선스 계약 ▲회계상 계상이 지연된 분쟁 해결을 통해 지속으로 매출원 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물적분할 예정인 ㈜전기IP를 레버리지해 미르의 전설 IP사업을 한 단계 도약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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