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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8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오른쪽)과 빌 게이츠 마이크로포스트(MS) 창업자.(사진=AP연합뉴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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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인기자
입력2017.05.09 12:15
수정2022.03.24 17:01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8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오른쪽)과 빌 게이츠 마이크로포스트(MS) 창업자.(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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