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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6일(현지시간) 열린 주주총회에서 아이스크림 바를 먹으며 리포터와 셀카를 찍고 있다.
평소 기술주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지 않았던 버핏 회장은 이날 구글, 아마존 등 기술주에 투자하지 못한 것에 대해 실수라고 말했다. 버핏 회장의 발언은 그의 투자 철학 변화를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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