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불한당' 설경구 "칸 영화제 참석, 많은 걸 담아 오고파"



배우 설경구가 칸 국제영화제 참석을 확정했다.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감독 변성현, 이하 불한당)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전혜진과 변성현 감독이 함께했다.


'불한당은'


<사진제공= 겟잇케이>
이슈기획팀 the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