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선기자
입력2017.04.28 14:39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태평양물산은 계열사인 와이즈퍼시픽이 빌린 70억원 규모의 채무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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