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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와 북부경찰서, 북부소방서,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제95회 어린이날행사(5.1)를 맞아 27일 광주패밀리랜드에서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한 가운데 담당 관계자들이 놀이시설과 공연장 등 아동이 이용하는 행사장 전반에 대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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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4.27 16:42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와 북부경찰서, 북부소방서,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제95회 어린이날행사(5.1)를 맞아 27일 광주패밀리랜드에서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한 가운데 담당 관계자들이 놀이시설과 공연장 등 아동이 이용하는 행사장 전반에 대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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