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SK하이닉스는 27일 거래소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서 "파운드리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파운드리 사업부의 분사를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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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7.04.27 13:14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SK하이닉스는 27일 거래소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서 "파운드리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파운드리 사업부의 분사를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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