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SK하이닉스는 25일 2017년 1분기 실적발표에 이은 컨퍼런스콜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확대에 따라 서버 D램 수요가 높았지만 "재고부족으로 D램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균 판매단가(ASP)는 24%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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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라기자
입력2017.04.25 09:09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SK하이닉스는 25일 2017년 1분기 실적발표에 이은 컨퍼런스콜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확대에 따라 서버 D램 수요가 높았지만 "재고부족으로 D램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균 판매단가(ASP)는 24%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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