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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홍길동 축제 이어져
아이들 위한 ‘체험거리’ 가득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제18회 장성 홍길동축제가 22일 화려하게 막을 올리며 9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축제 첫날인 22일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홍길동 축제가 열리는 황룡강변과 홍길동 테마파크를 가득 채우며 행사장에 마련된 놀이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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