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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무한도전' 박보검이 아이스하키 선수로 변신했다.
22일 MBC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심장 폭행! 체대 오빠들 (feat.장비빨) 아이스하키장은 우리가 접수한다! 오늘 저녁 6시 20분에 멋진 오빠들이 찾아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무한도전' 멤버들과 박보검은 아이스 하키 유니폼을 입고 장비를 풀 장착한 채 라커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들의 비장한 표정과 달리 박보검은 엄지를 치켜든 채 환한 미소를 띠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피겨 여왕' 김연아가 깜짝 등장한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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