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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21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파리 중심가 샹젤리제 거리에서 시민들이 바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샹젤리제 거리에는 여전히 경찰 병력이 배치됐지만 상점들은 전날 총격 테러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으로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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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7.04.21 16:13
수정2022.03.25 07:57
샹젤리제 거리에는 여전히 경찰 병력이 배치됐지만 상점들은 전날 총격 테러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으로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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