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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장 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국방장관이 21일(현지시간) 전날 발생한 샹젤리제 총격사건 대책회의를 위해 엘리제궁에 도착하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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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7.04.21 15:53
수정2022.03.2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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