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중 구조로 미세먼지 80% 이상 강력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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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보령메디앙스의 민감성ㆍ건성 피부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아토는 '닥터아토 황사마스크'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닥터아토 황사마스크는 식약처에서 허가 받은 의약외품으로, 4중 구조의 정전기 필터가 미세먼지 80%이상(KF80)을 차단해주는 게 특징이다. 초미세먼지(PM 2.5)보다 훨씬 작은 입자를 걸러내는 것. 입술과 코끝이 닿지 않는 3단 접이 구조와 신축성이 뛰어난 이어밴드를 적용해 착용감도 높였다.
어른과 아이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대형과 소형 각각 3입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백화점 내 비비하우스를 비롯한 롯데마트 및 아이맘 사이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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